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함마드 압둘 (문단 편집) === 일본에서, 다시 이집트로 === 최초 등장은 3부 첫 챕터인 불꽃의 마법사의 장. 죠셉 죠스타와는 친구로 3년 전에 이집트에서 만났다. 감옥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시위를 벌이는 쿠죠 죠타로를 꺼내기 위해 매지션즈 레드를 사용하여 스타 플래티나와 붙는다. 순순히 나오지 않으면 죠타로를 병원 신세로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죠셉의 동의에 따라서 그리 하려 드나 오히려 스타 플래티나에게 목을 잡히기도 하는 등 호각으로 싸우다 본격적으로 싸우기 위해 알아서 뛰쳐나온 죠타로를 보고 죠셉에게 '''말한대로 철창 안에서 죠타로를 꺼냈다'''라고 하며 사실 진짜로 병원 신세를 만들 생각이었다고 한다. ---- 이후 스탠드와 [[DIO]]에 대한 문제 때문에 죠타로의 집에 죠셉과 같이 묵다가 [[카쿄인 노리아키]]의 머리 속에 박힌 [[육신의 싹]]을 보고 그것의 정체를 설명해준다. 그것은 머리 속에 박혀서 박힌 사람이 DIO에게 절대 충성을 바치도록 만드는 존재였던 것. 압둘은 그로부터 4개월 전 카이로에서 DIO와 만났다고 한다. 그는 그 이전부터 죠셉에게 DIO라는 존재에 대해 들었고, 자신의 앞에 등장한 남자가 DIO라 확신했다. 그리고 달콤하게 꼬시면서 육아를 박아넣으려는 DIO를 보고는 '''공포에 질려 싸울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앞뒤 안보고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DIO를 보자마자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미로같은 수크(시장)의 지리를 이용하여 도망쳤다고 한다. 카쿄인과 폴나레프가 DIO의 꼬임에 넘어가 망설인 사이에 머리에 육아가 박혀버린 걸 생각하면 오히려 현명한 판단이었다.[* 더 월드가 있었음에도 DIO가 압둘을 놓친 것은, 정황상 DIO가 이집트에 온지 얼마 안 되어 지리가 익숙하지 않았던 데다가, 시간 정지 능력이 없거나 멈출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았던 각성 초기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압둘이 공포에 굳어 있거나 망설인 것이 아니라 수작을 부리려고 함을 알아차리자마자 얼른 도망친만큼 대응을 미처 하지 못했던 점도 있을 터이다. 아마 정황상 카쿄인과 폴나레프는 압둘 이후에 만나서 압둘 상대로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을 거다.] 홀리의 스탠드가 빙의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홀리의 해당 상태가 선례가 있었던 사실임을 경고한다. 서고에서 죠타로가 그린 파리의 종을 조사하여 DIO가 있는 곳이 이집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죠타로 일행에 합류하여 이집트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